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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눈많은 그늘나비의 약속 "왜...날 바라보고있지?" "당신을 그리워하니까요." -눈많은그늘나비의약속 프라미스 中- 06. 5.30 더보기
[B]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내가 죽기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면 그때의 그와 그때의 나를 이제 똑같이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기억위로 세월이 덮이면 때로는 그것이 추억이 될테지요..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中- 06.5.28~5.30 더보기
[B] 언니네방 타인에게 상처입힌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그 일들을 잊어버린다. 그러나상처받은 사람은 평생 그 짐을 끌어안고 가야만 한다. 나는 빚을 내서 사람을 하나 죽였지만, 그보다 더 수없이 마음을 죽여야 했다. 누구라도, 수백번 자신의 마음을 죽이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죽일 수 없는거니까 언니네방 中 '06.5.25' 더보기
- 두 다리가 튼튼할때 감성의 물꼬가 한껏 터질준비를 할때 떠나라. 주저없이 여행가방을 들고 다른세상을 봐라, 돈과 시간? 문제가 되지않는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더보기
미안해... 미안해.. 더 많이 사랑할께.. 이제야 깨달은 날.. 용서해줘.. 그리고 아직도 이러고 있는날... 용서해줘... 더보기
마일리지로 여행가기 (上) 5만5000마일이면 몰디브에 다녀온다. 5만마일만 있으면 동남아 일주가 가능하다. 어라? 다시 찾아봐도 항공사 홈페이지의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 공제 기준표엔 ‘동남아 4만마일’ ‘유럽·미주 7만마일’로만 나오는데…. 비법은 항공 제휴사의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 첫째, 취항지가 전세계로 넓어진다. 둘째, 실제 비행거리에 따라 공제하기 때문에 연결편만 잘 짜면 적은 마일리지로도 많은 곳을 다녀올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기준으로 4만마일이면 방콕이나 싱가포르 등 동남아 왕복 항공권이 생긴다. 1만마일을 더 보태고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으로 눈을 돌리면 동남아를 일주할 수 있다. 인천 출발, 싱가포르항공으로 싱가포르를 찍고, 다시 싱가포르항공으로 방콕에 간 뒤 타이항공으로 홍콩에 도착, 아나항공으로 도쿄에 갔다.. 더보기
마일리지로 여행가기 (下) 회사원 정모씨(31·여)는 지난해 여름 항공사 마일리지를 이용해 홍콩에 다녀왔다. 적립해 둔 마일리지 중 4만마일을 공제받아 홍콩 왕복 항공권을 손에 넣었다. 그가 실제로 비행기를 타서 쌓은 마일리지는 거의 없다. 대부분 포인트를 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해주는 신용카드로 쌓은 것. 쇼핑은 물론 음식값, 공과금, 통신요금까지 모두 신용카드로 내는 정씨는 한해 평균 2만마일을 적립한다. 2년 정도 모으면 동남아 항공권이 생기는 것이다.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은 더 이상 비행기를 많이 타는 소수의 몫이 아니다. 최근 몇년 새 사용금액에 따라 항공 마일리지를 지급해주는 신용카드가 늘어나면서 소비 습관만 바꿔도 무료 항공권을 얻을 수 있게 됐다. 4인 가족이 1500원당 2마일을 쌓아주는 카드로 한해 3000만원을 .. 더보기
삼청동길 지도 삼청동맛집(한정식) 1. 산에나물: 광화문에 이동 할 경우 삼청동 길 중간 쯤 우리은행 옆, 월미술관 자리. 2층 요즘 제철 봄나물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잇어 일본에선 못 느끼는 우리만의 계절식을 먹을 수 있을 듯. 분위기도 한정식 스타일로 서빙되고 참하고 직접 담근 전통주나 밑반찬류, 말린 나물 등을 살 수 있는 샵인 샵이 있습니다. 2. 지화자 : 황혜성 선생님의 손맛을이어 받은 전통 한정식집. 가격이 비싼 편이나 정갈하게 나온다. 삼청공원 가기 전 좌측.3. 솔뫼마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