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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2.06.05-친구

친구를 만났다.

그리고 많이 웃었다..

 

 

집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타

아쉬움을 담아.
손바닥이 창문에 쓸리도록 손을 흔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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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들이 너무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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