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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05 홍콩&마카오

우리의 첫 배낭여행


원래 마카오가 첫날인데...필름스캔이 이상하게 되어버려서..^^



마카오 도착. 세나도 공원에 도착하여(택시이용)
쭈~~욱 걸어들어갔다.






우리의 짐가방은 늘 골칫거리에 힘듬의 원천! -_-;;;
우리나라의 명동거리랑 비슷했다.








공부하고 갓던곳중에 한곳인
마카오의 유명한 음식점인 플라토.
하지만!
난 별루였다.
주문하기도 어려웠구 ㅎㅎ 대충메뉴보면서 찍어서 시킴.







홍콩에 마악 도착했을때의 사진.
저 어두운빨간간판. 저집도 맛있다고 소문난집인데..
결국 못가봤다..꼭 가보고싶었는데..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가는 배를 타기위해서 항구를 찾아 떠났다.
생각보다 어려웠다..ㅠㅠ
사진:마카오의 버스.(꼭 마을버스같음)






버스정류장을 찾기위해 세나도광장에 쉬고있는
사람에게 물어봤음. 그러나 못알아듣는 광둥어였음.
버스비를 내야하는데 동전 바꾸는곳도 없구..
결국 친절한 시민한명 만나서 잔돈도 바꿔주고 버스타는데도 알려줬다..
답례로 한국산 껌을 하나줬다 ㅎㅎㅎ
역시 마카오국민들 친절하다는게 딱맞는말.
하지만 역시 버스 내리는데 잘못포착해서
택시타고 이동했음 ㅠㅠ
마카오는 트렁크에 짐 실으면 짐값도 받는다.





세나도광장의 뒷골목.



코닥200 ㅣ film scan ㅣ 2005.11.25~11.28 홍콩&마카오





사진이 없다.... 웹 계정에 올려놨었는데..
기한이 만료되어서 나의 자료들이 몽땅 사라져버렸다...
허무하다.. 정말 한 순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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