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검은콩미숫가루가 많이 남아서 시도해본 검은콩쉬폰.
한동안 흰머리가 너무 많이나서.. 예방차원에서 검정깨+검정콩+검정쌀을 갈아만든 미숫가루를 사다가 타먹었는데.
맛은 있지만... 자꾸 배에 가스가차서... 도저히 못먹을 정도까지 이르렀다..
(나 너무 예민해진거같아. 특정음식에 민감해진게 많아졌다...)
그래서 그냥 냉동실에 넣어두다가..
이것도 버릴까말까 생각하다가 쉬폰에 넣어봤더니
굿굿굿굿~~~~~~~
물론 내가 잘만든 탓도 있겠지만.
이거 너무 맛있다.
밀가루의 1/3을 검정미숫가루로 대체했더니~ 정말 고소하고 몸에도 좋은 쉬폰 짠! 탄생.
기본 쉬폰레시피는 나중에 올려드리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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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고소하겠네여.. 잘라서 차랑먹기 좋게써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