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드의 대왕 CSI 시리즈.




내가 제일처음 보게된 미드.

어려서부터 추리소설을 좋아했던 나로써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왕건이같은 드라마였음.
시즌이 무려 11까지 나온걸로봐서 어느정도의 인기인지 실감할수 있는 드라마.

미드의 미 자도 몰랐던 내가 알고있던 드라마였으니 어느정도인지 알듯~

여러 범죄현장에서 증거들을 모아모아 그 증거들로 범인을 밝혀내는 이야기.
한회마다 단편이야기로 되어있어서 중간에 하나를 안보고 건너뛰어도 아무 무리없이 진행되는게 장점.
간혹가다 긴 씨리즈가 이어지기도 하는데, 이것도 너무너무 흥미진진~

개인적으로 길그리썸 반장님이 계실때가 제일 좋았는데....



2. 크리미널마인드



지금현재 시즌6까지 나왔고 시즌6까지 완주.
범죄물을 좋아하다보니 미드자주보는 친구에게 두개의 미드를 추천받았는데,
크리미널마인드와 덱스터.

일단 두개 다운 고고해서 동시에 보기시작했는데... 덱스터는 뭔가 하드고어적이려고하다가 아닌거같기도하고. 정체불명의 장르라서 보다가 흥미를 잃어 점점 시들해졌고... 크리미널마인드는 정말 너무 빠져들어서...
이거 하루에 몇편씩볼때 내 주변에서 이런 범죄가 일어날지도 몰라!!
잠자다가도 혹시 우리집에 침입자가 들어오면.... 이라는 트라우마에 시달리기도 했다... (난 감정이입이 너무 심해서 문제야..)

CSI와 비슷한 범죄물인데, CSI는 주변 증거물들로 범인을 잡는반면 얘네들은 범인의 심리상태를 근거로하여 범인을 잡는다.
너무 이거만 집중해서 몇달동안 보다보니, 범인잡는 패턴도 비슷해지고 시즌5~6쯤 가니까 살짝 지루해져서 끝까지보는데 약간
루즈해졌음.   그렇지만 정말 잼있는 미드임에는 틀림없음.



3. 워킹데드



이걸 내가 어떻게 알게되었더라...
크리미널마인드를 보던중간에 어찌해서 보게된 미드인데...

아, 언석오빠가 우연히 트위터인가에 쓴거보고 본듯.
지금까지 시즌1만 나왔는데, 시즌1도 정말 몇편안되서... 시작과동시에 빠져들고 빠져듬과 동시에 시즌1이 끝나는 허무함...
이거보면서 세상에 어떻게 드라마를 이렇게 만들수가... 영화보다 10배 낫구나.. 라고 감탄또감탄하면서 봤었다..

주인공들이 좀비한테 안걸리려고 좀비시체궁물ㅋㅋ을 바르고 좀비사이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시체궁물 씻겨내려가는 그 장면은 진짜!!!@#!#!@#!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조마조마의 지존.
시즌1을 다보고 시즌2 언제나오나 포풍검색을 했는데, 1년후에 나온다는 기사를보고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다...흑흑

드디어 올가을 시즌2가 나온다!!! 정말 기대기대기대



4.그레이아나토미


너무도 유명한 그레이아나토미.

오빠가 자주보던거고, 남들도 다볼때 .. 저런걸왜봐 재미있나? 하고 무심히 넘겼는데...
'음...남들도 다보는거 나도 좀 볼까? 잼있으니 다 보겠지?" 하고 다운.

앗. 역시나 잼있다......
시애틀그레이병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인데,
위에 나온 그들이 주인공이고 나는아직 시즌4를 보고있지만, 한편마다 환자들의 에피소드와 결부된 이야기가 재미를 더해준다
플러스로 오픈된 성 이야기와, 정말 너무나 오픈마인드인 그들의 생활을 보면서..
"미국인들은 다 저런생각과 저런생활방식으로 사나....?"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듬...

그래도 역시 재미있다.
빨리빨리 다음편!!! 하는 스릴감은없지만.  한편을 일단 시작하면 계속보게되는 마력의 이야기.
주인공들도 특별히 이쁘다거나 매력적인 케릭터는 없지만, 하나같이 너무 사랑스러운 그들이다. ㅋ

그레이아나토미에 너무 푹빠져서, 한때는 시애틀에 막막 가고싶었던적이 있더랬고..
지금도 시애틀은 나의 여행 위시리스트다. ㅋ



5.로스트


이것도 사람들이 많이보는 드라마. 인기많지...
오빠가 자주보는걸 자주발견했던터라 그레이아나토미와 함께 보던 드라마인데...
일단 내가느낀바로는 전개가 너무 느리다..ㅠㅠ

지금 시즌2 중간쯤 보다가 포기했는데, 포기한 이유가..
시즌5인가 6까지 계속 미스테리가 이어진다는것이다..

어느정도는 풀어주고 죄여주고 그런 레파토리로 가야 흥미진진하고 계속보고싶은데..
계속계속 미스테리만 이어지니.... 볼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과감히 시즌2 중간까지보고 기브업!





6. 프리즌브레이크


그레이아나토미에 빠져서 즐겁게 미드이야기를 하던중, 회사친구 미경이가
프리즌브레이크 최고라며 강추.

뭐 이건 나도 이름은 몇번들어봤는데, 귀차니즘과 무관심으로인해 보지도 않았던건데..
정말정말 잼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다운.

시즌1 정말 잼있음, 내가 아는 모든이들이 프리즌브레이크 시즌1은 최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었다.
그리고 덧붙여
시즌2까지만 잼있어.. 라던가 혹은 시즌1이 진리. 2부턴 별로. 라는말도 많이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난 시즌4까지 정말 최고였다....

은근히 비슷한듯하면서도 비슷하지 않은 설정과 이야기 전개방식..
손에 땀을쥐는 배신에 배신에 또배신 (배신자들의 천국)  어느것이 진실인가.. 를 가늠할수 없게만드는 반전!!!
시즌4 마지막까지 보고는
허전함에 마음이 공허해졌던....

스코필드.. 해피엔딩으로 아들과 세라와 함께 행복했으면 좋았을껄..왜죽었니 ㅠㅠ

나중에 안건데.. 수크레가. 내가 좋아하는 슈크레 인형과 같은 이름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
헐..저 수크레랑 슈크레랑 너무 틀리자낭~~~~



7. 더게이츠



내가 좀비물 좋아한다니까 친구가 보라면서 알려준 드라마.

게이츠라는 동네(?)에 사는 특이한 그들(늑대인간, 뱀파이어, 써큐버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일단 소재자체는 상당히 신선했는데.

뭔가모를 어수선한 구도와 스토리 때문에 집중도가 떨어지는...
잘만 살렸다면 대박이었을텐데...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정말 아무런 어려움도 없이 그 사건이 해결되고, 무언가 다른이야기로 이어지나 ?? 하고 기다려도
이어지지도 않고... -_-?? 뭐지...?

추천해준 친구에게
"대체 이거 언제 잼있어지냐?!!!" 며 강력한 이의를 제기했지만
조금만 더 봐 곧 잼있어져~~ 라는 답변을 들었을뿐.

결국 재미는 40%정도만 있어지고 시즌1 종료.
인기없어서 시즌2제작 무산.  

흠...


지금까지 내가 갤럭시탭을 산 이후 봤던 미드들..
잼있다고 추천받아서 1편 보다가 만 드라마로는

24시, 가십걸.


지금현재 2011.8월 보려고 다운받은 드라마는

더오피스, 커뮤니티, 아이티크라우드, 루이  이 4편이다.
코메디쪽으로 추천받아서 다운해놨는데
일단 5편씩 보고 제일 끌리는거에 올인하기로 맘먹었다~
다보고 또 후기적어야지!!!




덧: 이미지출처는 네이버.~
덧2: 순서는 잼있는 순서가 아니고 내가 시청했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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