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내에 씨푸드부페가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나는.
집에서 걸어가면 코닿을곳에 그런 초레어한 곳이 존재한다는것에 대해 흥분을 감추지못하고
당장 가고싶었으나
꾹참고,
일요일로 예약을 한다음에
영근에게 가자고 졸랐으나.
'그냥 무리하게 모험하지말고, 늘 가던 무스크스 가지?" 라고 하기에
'아니야 새로운데도 가보고 해야지 우리는 너무 무스크스에 길들여져있어~" 라고 말한후
일요일 디너타임 예약후 고고~
주말 디너는 1인 29000원 (세금별도)
1부타임인 5시30분부터 식사 가능했다.
위치는 올림픽공원 평화의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임. (스타벅스있고, 딸기가좋아있고 그라인)
내가 사진기 챙기니까
나보고 <사진귀신>이라며 카메라는 왜 들고가냐고 핍박.
안그래도 어디 갈때 카메라들고가는거 귀찮아서 . 사진도 맨 먹을거 투성이인데...(가게 사진이나 전경은 찍지도 않음)
출발하기 전부터 핍박받으니, 기분 팍 상했으나...
그래도 새로운데를 가니까 평가를 해줘야해 라는 일념으로 꿋꿋하게 사진귀신 사진찍기 놀이에 열중.
쪼끔 부끄러웠으나 그래도 좌석에 칸막이가 되어있어서 다른곳보다는 덜 챙피하게 작업(?)에 임할수 있었다.
난 부페를 가면 어딜가든 항상 샐러드를 먼저 테이블에 셋팅하는편인데.
내가 초이스해온 셀러드들. 그냥 다른곳과 별반다를바는 없었으나, 무스크스 보다는 약간 질이 떨어지는 느낌.
깨붙은 찹쌀도너츠는 저거 되게 맛있다. 너무맛있어서 4개씩이나 먹어버렸음.
특이하게 와플이... ㄷㄷ
길거리가다보면 천원에 파는 와플. 와플30개 먹으면 본전찾는것임. .. 아니구나 반쪽만 주니까 60개 먹어야되는구나
와플이 식어있어서 그닥 맛있다는 감동은 못받음.
강낭콩스프인데,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리지 못한느낌.
파스타종류가 있어서 가져왔는데..
으악. 먹지못할정도. 한입먹고 못먹음.... 아깝..;;
후레쉬하우스만의 즉석스테이크.
생고기를 화덕에서 즉석해서 구워주는데, 이거먹을라면 줄서야된다 -_-;;
그래도 맛있으니 용서하자. 피클과 씨머스타드와 함께하면 빕스에서 따로 시켜먹는 스테이크 못지않다~
씨푸드인데, 난 사실 초밥을 별로 안좋아하므로 안먹는다.
그래도 서운하니까 롤 한개랑 김밥이랑 게살붙은거 가져왔는데. 게살붙은것만 먹었다.. 도저히 배가불러서!!
꽃빵은 맛있었꼬 관자볶음은 그럭저럭.
그런데 스테이크는 완전 미디움을 벗어난 굽기수준,
그래도 부드럽고 맛있었으니 이해해줘야지...
매운돼지갈비찜 이었는데.
아주 푹~익혀진듯 부드러웠으나
매운맛은 어디???
무스크스에서도 인기있는 새우튀김.
이것도 나오는 족족 다 가져가서 먹을라구 기다렸다가 가져왔음.
무스크스만큼 바삭하고 맛있음~
한사람당 한접시씩 배급주는 게다리.
-_-
왜이리 배급이 많은지..원... 난 게다리 안좋아하니까 참았다.
게다리2개랑 새우 1마리씩 배급해줌.
호두와 아몬드와 각종견과류 정과. 라고 해야하나..
이건 맛있음.
피자랑 마카롱이랑 케잌종류를 가져왔는데.
피자는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빵이 얇아서 맘에듬.
하지만 마카롱은 으웩 이건뭐 각설탕임??
설탕 폭탄을 넘어서서 설탕 원자폭탄 -_-
한입베어물고 뱉어버림.
저건 브라우니라고해서 가져온건데..
저게 브라우니면 내가만든 브라우니는 초초초초초초고급 브라우니다.
그냥 초코케잌수준.
케잌들은 부드럽고 먹을만했음~~
빵종류~
초록색 쑥빵인데.. 향긋하니 맛있었다 ~^^
다만 빵에 수분기가 별로 없어서 만든지 하루정도는 된듯....
배가 너무 터질것같았으나.
아이스크림을 꼭 맛봐야 했기에...
여긴 아이스크림도 배급준다. 바코너가 따로 마련되어있는데.
마시고싶은 커피를말하면 직원이 직접 만들어줌.
아이스크림도 마음데로 떠먹는 시스템이아니고 주문하면 덜어주는데~ 나 이 아이스크림 좋아해서 빕스가면 세번은 떠먹는데..
귀찮아서 그냥 한그릇만 먹고 말았음.
맛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처참한 케잌과 빵들의 잔해.
미안.
배불러서.. 너희들을 다 먹어주지 못했구나.
<총평>
가격이 그다지 싼편이 아닌데도 직원들의 서비스정도나 태도가 너무 불친절하고 삭막해서 다신 가고싶지 않았음..
특히 돼지목살 구워주는 아저씨는 뒤에 대놓고 줄서있는거 보면서도 구워놓은 목살을 양념통에넣고 그냥 뚜껑을 닫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도하고, 비슷한 가격대의 무스크스는 간간히 직원들이 즐겁게 큰 목소리로 "맛있게 드십시오~" 라고 외치거나
정말 친절한 서비스를 보여주는데반해 후레쉬하우스에서는 그런면은 찾아볼수조차 없고, 스파게티는 줄서서 계속 기다렸다가
다되면 받아와야되는 불편함. (미리주문받아놓고 나중에 오라고 하는둥의 편리함은 찾아볼수없음)
하지만 스테이크 주는 아저씨는 친절했으니까 봐주겠어!
그리고 이건 사소한것이지만..
접시모양이 각기 다르고 싸이즈도 틀려서 좀 없어보임...
결론은.
다신안가. 차라리 비슷한 가격대인 무스크스를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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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다녀온 곳이다!!! 스테이크만 네번 정도 먹었나 .. ㅋㅋ
유준이는 방울 토마토만 몇번을 먹었는지.. 스테이크 맛이 좋아 만족은 했는데 ..
그릇이 너무 지저분하고 .. 초밥만드는 아저씨가 앞치마로 파리 잡는 모습보고 다신 가기 싫어 졌어.
양재동 디오디아 한번 가봐~~~ 영이가 소개해줘서 엄마 환갑 했었는데 정말 괜찮아.
맥주 무한 리필~~~ 사람이 좀 많은게 흠이지만 스테이크도 수준급이고 럭셔리한 분위기가 최고!
무스쿠스는 롤만 너무 많지 않아????
그치? ㅋㅋ 난 초밥쪽은 가지도 않았어~
무스크스는 오빠가 좋아해~ 나도 괜찮은것같구..
무스크스를 오빠가 좋아하는이유는 딱하나야 ㅋ
광어지느러미 초밥이 있다는거...
다신 요기 가지말자! ㅎ
우리 디오디아에서 회식 한번 할까??? 너무 먼가?
멀긴 모가멀어~ 양재동 그까이꺼 ㅎ
가자~!!
해산물 별루 안좋아하나보네~
난 해산물 무지 좋아하는데...ㅋㅋㅋ
이거 보니 보노보노가고 싶어진다.
웅,, 나는 바다애들하곤 별로 안친해~ ㅎ
저역시 사진 찍으면서 다니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힘들어요. ㅠㅠ
요즘은 들고다니는 가방도 작아서 카메라가 짐이더라구요.
밖에서 남편한테 계속 맡기니까 남편이 카메라 챙기지 말자고 그래요. ㅋㅋ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요. @__@
저 요즘 서브카메라로 똑딱이 가지고싶어서
몸살중이에요 ..흑...
역시 빵에 있어선 절대적인 리리스.
초초초초초초고급에 길들여진 입맛이라 시중의 어느 빵도 입에 안찰걸?
에이~ 아니야~
난 슈퍼에서파는 보름달 빵도 맛나게 먹는걸 ? ^^
개인적으로 그가게 브라우니 맛있었는데...
돌아다니다 우연히 보게됬는데 너무 편파적으로 쓰신거 같아서
댓글을 쓰게 됩니다.
저는 거기 단골인데요
파스타는 처음엔 잔뜩 만들어서 그냥 알아서 퍼가라고 줬었는데
맛도 진짜 없었고 소스도 다 눌러붙고 막 불어서 정말 맛 없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가니까
한명씩 해주는걸로 바꼈길래
왜이러냐고 물었더니
굉장히 친절하게 대답해 주던데...
하는 말이
예전에는 그냥 쌓아놓고 드렸는데
맛없다는 말이 많이 나와서 이렇게 바뀐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구 기다리라고 하는건
번호표를 나눠주는것도 아니고
그 많은 손님 얼굴을 다 하나하나 외울수가 없고
또 주문 해놓고 다른데 갔다가 오면
그 후에 기다리던 손님이랑 싸움도 나고 해서
기다리라고 하는거라구.... (참고로 제가 제 앞에 있던 어떤 아줌마랑 대판 싸워서
그 가게 지배인 이라고 하는 사람이 막 말려줌)
저는 단골이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직원들 모두다 친절하고 잘 웃어주고 친절해서 자주 가는데..
그리구 부페가 그 가격이면 싼거죠....
너무 잔뜩 안좋게만 써놓으셔서
한글 적고갑니다^^
혹 기분나쁘게 듣지 마시구요~
아녜요~ 개인적인 느낌이라 다 다를수 있는거죠뭐~
저는 별로였는데, 님은 맘에드셧나봐요~^^;